오늘 내돈내산은 청정원의 링귀니 파스타면 입니다 네 저는 파스차 처돌이가 맞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투움바 파스타 다들 드셔보셨나요 투움바 파스타는 보통 페투치니면을 많이 쓰는데요 페투치니면처럼 납작하지만 가로면적이 좁은 면을 링귀니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랍니다 어떤의미에서 요런 파스타면이 작은 혀인지는... 이 링귀니면은 해산물파스타와 잘 어울립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동네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집어왔습니다 저는 파스타면은 이것저것 다 시도해봅니다 예쁘게 찍혔나요? 저기 포장지에 있는 동그라미보다 더 많이해야 항상 모자람이 없습니다 저 동그라미만큼 먹으면 배고픕니다 저에게는 어림없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호오 알리오 올리오와 잘 어울린다네요 이것보세요 어느쪽이 링귀니면일까요 ..